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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피어나리라

서문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고난과 역경 가운데에서 “고난이 유익”이라는 하나님의 계획과 거룩하신 뜻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놀랍게도 나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친밀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처음에는 신앙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시를 쓰면 쓸수록 하나님께 지혜와 순수한 감성을 달라고 매달리며 성령의 깊은 임재 안에 들어가서 말씀을 받고 영감을 받아 쓸 때가 많아졌다. “사랑초의 꽃처럼”이란 저의 시에서 “사랑초의 꽃말처럼 당신을 영원히 버리지를 않을게요.” 이 고백이 나의 신앙고백이 되고 “오직 당신과 함께할래요.” 라는 절실한 믿음의 고백처럼 그분을 닮아 그 분의 사랑을 전하는 천사처럼 찬란한 ..
서문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고난과 역경 가운데에서 “고난이 유익”이라는 하나님의 계획과 거룩하신 뜻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놀랍게도 나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친밀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처음에는 신앙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시를 쓰면 쓸수록 하나님께 지혜와 순수한 감성을 달라고 매달리며 성령의 깊은 임재 안에 들어가서 말씀을 받고 영감을 받아 쓸 때가 많아졌다.

“사랑초의 꽃처럼”이란 저의 시에서 “사랑초의 꽃말처럼 당신을 영원히 버리지를 않을게요.” 이 고백이 나의 신앙고백이 되고 “오직 당신과 함께할래요.” 라는 절실한 믿음의 고백처럼 그분을 닮아 그 분의 사랑을 전하는 천사처럼 찬란한 “분홍빛으로 희망과 사랑을 주는 해맑은 사랑의 하트가 될래요.”라는 이 구절은 하나님에 사랑에 대한 나의 마음속의 표현이며 그분에 대한 감사가 샘솟는 샘물처럼 넘치게 되었다.

나의 내면의 상처가 치료되면서 “불꽃처럼 피어나리라”라는 시처럼 “타버린 불에도 불씨가 있어야 살아나듯이 나의 마음속에도 애절한 사랑이 불꽃처럼 피어나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소생하는 영혼으로 그분을 만나고 영원한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리라”라는 감사의 시로서 차즘 나의 심령이 회복된 것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감사의 찬양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과의 영적교제를 통하여 치유되고 회복되고 더욱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고 넓어지게 되었다.

본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하여 영혼을 울리고 심령을 쪼개는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속에서,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영적교제와 치유와 회복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시를 쓸 수 있게 환경을 허락해 주시고 영감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이번 첫 시집이 나오기 까지 별빛문학의 모든 시인님들께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시집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약력
별빛문학 대표,발행인, 순복음 영산신학교 졸업. 장로교 총회 신학연구원 수료, 아가페 선교회 담임목사, 페북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운동 회장, 낭만시인 공모전 우수상, 한국문단 신인문학상 수상. 계간 별빛문학 발행, 한마음 문학제 공동주최, 남양주 별내문학제 2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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